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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단계 사업에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 애터미 황신선 SRM
    성공스토리 2020. 11. 30. 18:15

    저는 지역 소비자 권익단체 회장을 역임했었습니다.

    당시에 불법다단계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큰 피해를 입고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봤기에 다단계라는 것에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석세스아카데미 中

    지인이 애터미 사업 권유했었는데 어떻게 거절할지 깊게 고민하다가 일단 애터미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석세스 아카데미에 참석하게 됐는데, 그때 처음으로 박한길 회장님의 강의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에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자선사업가가 되어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결혼 후 두 딸을 낳고 열심히 살아오면서, 비록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지 못했었지만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애터미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되어서 모두 다함께 잘 살자'는 회장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애터미를 시작하게 되었고, 제품애용가가 되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애터미 제품을 주변에 전달하며 사업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마침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 큰 딸에게 애터미를 권유했습니다. 돈을 버는 제 모습을 보고 애터미 사업에 관심을 보인 딸과 남동생 부부와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내동생까지 모두 애터미 사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실 남동생이 올케에게 그랬답니다. '애터미하면 이혼할 줄 알라고. 누나가 부르면 가지 말라고.' 그랬던 남동생이 직접 눈 앞에 보이는 성공의 맛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 10만원 드리며 미안해 했던 제가, 시집간 딸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했던 제가,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했던 자선사업가가, 지금은 자원봉사 후 주변 이웃들에게 식사 대접을 베풀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 자식들에게 못해줬던 마음에 손자들에게나마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꼬마 손자들이 저를 보고 부자할머니라고 부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넉넉히 베풀 수 있고, 가족들이 원할 때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넉넉함, 이게 바로 나눔이라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다보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더 승급하려면 더 힘들 수 있겠지만 저를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노력해서 이 자리에 다시 오겠습니다. 저는 요즘 글로벌진출에 애쓰고 있습니다. 2년 전 전화번호 하나 들고 만났던 대만 파트너들이 다이아몬드마스터, 세일즈마스터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인도 법인도 오픈하고, 베트남, 홍콩에도 지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한국, 미국, 대만, 필리핀, 중국 파트너분들 감사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애터미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아자!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석세스아카데미 中

    애터미 황신선 S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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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tomy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