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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애터미 - 애터미 전상철 RM성공스토리 2020. 11. 24. 18:03
회원번호 9번 전상철입니다.
지금은 많은 회원들이 생겼는데, 제 회원번호가 한자리수라는게 믿기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패배자의 삶을 살고 있을 당시, 누가 오셔서 사업설명을 한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첫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들 알고 있는 망한 오리집 식당에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통의 허브가 되겠다.' '일류 기업을 뛰어넘는 초일류기업을 만들겠다.' '성공한 사업자들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회사가 되겠다.' 이 말이 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2019년 11월 석세스아카데미 中 계속되는 강의 중에 또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람이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다. 그 희망을 부여잡고 나와 함께 간다면 이곳에서 꿈꾸는 부자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곤 예전에는 들어보지도 않았던 인생시나리오를 말씀하셨습니다. 꿈을 생생하게 영화처럼 그리라고 합니다. 그 꿈을 그려내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 마음에서 서서히 따뜻한 온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애터미 사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녹록치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따가운 시선들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한걸음씩 걸어야 했습니다. 그 꿈들을 이뤄야 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제가 힘이 되었던 것은, 회장님께서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를 하나 읽어주실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담쟁이가 넘고 넘고 또 넘는 그 벽은, 못넘을 벽이 없다고 시에서 느꼈습니다. 담쟁이도 하는데, 내가 못할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고 다시 걸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뤄낸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담쟁이' - 도종환 시인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전상철이라는 사람도 애터미에서 성공의 반열에 올랐기 때문에 여러분은 핑계댈 것이 없습니다. 저보다 애터미 오래한 사람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해냈습니다. 성공이 아닌 섬김으로 성공자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019년 11월 석세스아카데미 中
애터미 전상철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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