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괴짜 몽상가 - 애터미 하상태 SM

저는 95년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괴짜 몽상가였습니다.

'100평 짜리 집에 살겠다,' 좋은 차를 타겠다, 화성으로 우주선을 쏘겠다, 120세에 죽겠다. 이 계획들을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에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은 '허황된 꿈이다', '미쳤다' 였습니다.

저는 애터미가 단순히 치약이랑 칫솔만 파는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첫 세미나에 참석했던 날, 애터미의 웅장한 매력에 반해서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을 잠시 접어두고 애터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미쳤다고 했지만, 그때 회장님의 균형잡힌 삶 강의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되고 잘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진짜 잘 살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애터미를 선택했습니다. 

균형잡힌 삶 강의 中

기존에 섬유 사업과 수산 사업도 했었는데 어리다고 무시 당하고, 물건을 받지 못하기도 하고, 세무회계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사업 유지비도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애터미는 거래처에 물건을 의뢰하러 갈 필요도 없고, 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는데,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노력에 대한 댓가가 바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제 애터미 사업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경험이 부족해서 힘든 일에 부딪치며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젊습니다.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제가 설정해 놓은 목표에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겠습니다. 

 

2020년 10월 석세스아카데미 中

애터미 하상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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