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소비자조합 애터미, 알아보면 더 좋습니다.

애터미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모임, 일종의 소비자 조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애터미는 국내외에서 사람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좋은 제품을 찾아내고 꾸준한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좋은 제품을 찾아서 유통하면 소비자가 몰려들 수 밖에 없고, 이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 조합 예시

애터미의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유통되는데요. 그래서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국내외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지요. 꾸준히 필요한 생활용품이라면, 품질이 좋고 저렴한 제품을 잘 알아보신 후에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019년 수당 지급 분포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19년 수당지급 분포도를 살펴보면, 전체 회원(판매원)의 약 10%가 수당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약 90%는 수당을 받지 않고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수당을 나눠주기 위해 다단계판매 구조를 활용하고 있어서 판매원으로 칭하고 있지만, 모든 회원이 소비자이자 판매원인 '프로슈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구조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편의상 '판매원(사업자)'로 칭하고 돈을 벌지 않는 사람을 '소비자'로 칭하고 있을 뿐이지요.

 

애터미 수당지급 구조를 이해하고 첫 수당(약 6~7만원)을 받으면, 1년에 13,900원 이상을 받는 상위 30% 회원이 됩니다. 겉보기에 상위 1%가 많은 돈을 받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애터미 플랫폼을 제대로 활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법적으로 회사 총 매출의 35%를 회원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많은 소비자를 만들어서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에게는 덜 주고, 소비자를 이제야 만들기 시작해서 낮은 직급에 있는 사람에게는 많이 주고 있는 상박하후(上薄下厚)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처음 진입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배분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거나 저에게 문의주세요.

 

애터미 제품에 만족한다면 사업을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사용하는 제품들을 의식적으로 바꿔서 사용해 보시고, 만족하는 제품이 있다면 좀 더 알아보셔서 수당까지 챙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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