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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괴짜 몽상가 - 애터미 하상태 SM성공스토리 2020. 11. 11. 21:55
저는 95년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괴짜 몽상가였습니다. '100평 짜리 집에 살겠다,' 좋은 차를 타겠다, 화성으로 우주선을 쏘겠다, 120세에 죽겠다. 이 계획들을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에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은 '허황된 꿈이다', '미쳤다' 였습니다. 저는 애터미가 단순히 치약이랑 칫솔만 파는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첫 세미나에 참석했던 날, 애터미의 웅장한 매력에 반해서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을 잠시 접어두고 애터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미쳤다고 했지만, 그때 회장님의 균형잡힌 삶 강의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되고 잘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진짜 잘 살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애터미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