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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오리집에서 약속했던 10억 - 애터미 박정수 IM성공스토리 2020. 10. 19. 00:30
2017년 10월 석세스아카데미 승급식 中 "나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종이 4장 써온게 재산이다"
회사 초기 회장님께서 저희 식당에 오셔서 첫 세미나를 하실 때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몇 명되지 않는 인원이 모여서 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6~8시간씩 들었고, 그때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면 10억을 지게차로 떠주겠다고 했는데요. 아무것도 없다고 얘기해놓고 10억을 주겠다고 하니 그걸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사실 저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화장품이 좋아서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이루어졌네요. 그때는 그 말을 하신 회장님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해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찌됐거나 이 자리에는 그 식당에 앉아있던 분들이 있습니다. 회장님과 함께 저희 식당에 앉아있던 그 분들이 지켜내셨기에 오늘의 애터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월급 가지고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으로 피자가게를 차렸죠. 그러나 역시 사회는 만만치 않았고 실패했습니다. 피자가게, 피부샵, 오리집까지 전부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실패하고나니 인생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계속 실패한 사람이 어떻게 애터미에서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가, 첫번째는 회장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셨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없는 회장님께서는 몸소 보여준 사랑이 있었습니다. 정말 힘든 와중에도 저희가 세미나를 하게 되면 '멀리서 온다고, 밥을 굶고 올거라고,' 그러면서 밤 늦게 까지 일하시고도 떡, 빵, 음료수를 사서 세미나장에 가지고 왔습니다. 차가 없어서 오지 못하는 많은 파트너들을 직접 운전하셔서 차에 태우고 오셨습니다. 땀이 범벅이 되서 강의를 하셨고, 우리 사업자들 정말로 성공해야된다고 외치면서 강의를 열정적으로 하셨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성공시키겠다고 하시는 회장님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고, 이런 회장님이라면 내가 해봐야겠다, 회사가 망해도 해봐야겠다, 끝까지 가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땡볕에 모자쓰고 나와서 주차관리 하셨던 김치봉 부회장님입니다.
저희는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습니다. 부회장님께서도 저희가 밥을 굶을까봐 점심도 챙겨주시며 일일이 보살펴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백인영 대표님도 똑같이 해주시고 더 잘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세번째로는 회장님께서 이성연 박사님을 모시고 오셨던 것입니다.
박사님이 오셔서 다단계의 이미지, 좋지않은 문화를 달라지게 만드셨는데, 이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저를 성공시키는 또 하나의 역할을 했습니다.
네번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입니다.
유통의 원칙은 좋은 제품을 싸게 파는거라고 회장님은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품질을 만들어놓고 절대가격을 만들어내는데, 이게 회장님 혼자 힘으로는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합력업체를 동반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와서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절대가격으로 저희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희들의 무기가 되었고 이것을 신나게 팔 수 있었습니다. 협력업체 사장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사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신나게 팔겠습니다.
다섯번째는 회사 주관의 세미나 시스템인데요.
회사가 주관하는 이 시스템이 그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시스템에 의해서 저처럼 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도 많은 성공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임직원과 사업자들이 소통이 잘 되고 하나가 되어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발빠르게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겁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너무 고생하더라고요. 임직원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부자가 된다는 것은 나 혼자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부자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애터미는 함께 하는 일이니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야되는데, 함께 한다는 것이 사실은 별게 없더라고요. 저희 사훈이더라고요. 영혼을 소중히 여겨주고, 꿈과 목표를 생생하게 그려주고, 믿어주고, 겸손히 섬겨주면, 모두가 함께할 수 있고 다같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님들이 함께 해주시고 스폰서님들이 끌어주셨기에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장님들이 이 자리에 올라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에 의해서 여러분의 능력과 상관없이 모두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의 영광을 여러분께 돌려드리면서 마칩니다.
2017년 10월 석세스아카데미 승급식 中
박정수 1호 임페리얼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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